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듀사' 공효진이 아이유 도발에 과음을 해 과도한 애교를 터뜨렸다. 아이유는 잠들기 전 김수현을 생각하며 묘한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29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5회에서는 탁예진(공효진)이 과음한 탓에 술버릇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라준모(차태현)는 탁예진의 술버릇을 “일단 취하면 비밀이 없어진다. 속에 있던 얘기를 다 한다. 애교도 많아진다. 취하면 그게 과해진다. 중간이 없다. 극단적인 애교”라고 설명했다.
탁예진은 “예진이 닭똥집 먹고 싶다. 빨리 가자”고 그치지 않는 진상을 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디(아이유)는 승찬(김수현)을 생각하며 잠 못들어 했다. 스케줄 때문에 2시간만 쉴 수 있었지만 약 먹길 거부했다.
신디는 ‘1박2일’ 야외 취침 당시 백승찬이 건넨 책을 꺼냈다. 신디는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아무도 그와 친하지 않았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누구의 마음에도 들려고 하지 않았다’는 부분을 반복해서 읽었다.
신디는 불면증을 극복하고 백승찬의 말을 떠올리다 잠이 들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