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MBC가 야심차게 선을 보였던 저녁 일일극 ‘불굴의 차여사’가 결국 정규편성을 못 채우고 조기 종영한다.
26일 MBC에 따르면 오는 6월15일부터 ‘불굴의 차여사’ 후속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가 전파를 탄다.
이에 따라 ‘불굴의 차여사’는 당초 예정됐던 총 편성 120회를 못 채우게 됐다. 26일을 기준으로 6월15일까지 남은 방송일수는 14일. 이날 방송할 ‘불굴의 차여사’가 98회여서 최종회는 111회가 될 전망이다.
‘불굴의 차여사’의 조기종영은 사실상 어느 정도 예견됐다. 50회를 채우지 못했던 지난 3월 주인공 격인 이가령을 갑자기 하차시키면서 드라마 안팎으로 잡음이 일었다. 이가령은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으로 하차 처리됐다.
한편 ‘불굴의 차여사’는 주인공 차여사의 시아버지 오동팔(김용건)이 갑자기 치매 증세를 보이는 등 종영을 앞두고 급박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