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김세정의 갑질에 강하게 대응했다.
22일 밤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13회가 방송됐다. 이날 윤호(고윤)는 승혜(임세미)에게 "바리스타 자격증이 없어도 된다"며 자신의 카페에서 일해도 된다고 권했다.
이날 승혜는 망설이면서도 "오늘만이 기회일 수 있다"라는 윤호의 말에 일을 하기로 했다. 윤호는 "당장 시작하자"라며 승혜를 바리스타로 키우려고 했다.
한편 세령(김세정)은 윤호의 가게에서 승혜가 일하기로 한 사실을 알고서 화를 냈다. 세령은 "채용 조건까지 바꿔 너가 뽑은 직원이 궁금했다"며 정윤호의 가게를 찾았고 승혜와 마주했다.
세령은 "사람 여러 번 놀래킨다"며 "무슨 저의로 여기를 기어들어 왔냐"고 화를 냈다. 이를 들은 윤호는 "무슨 말이 그러냐. 내가 일하자고 손 내밀었다. 여기 윤승혜씨는 커피에 대한 애정과 바리스타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말했다.
세령은 "그래서 병원 일을 그렇게 한 거냐"고 소리쳤고 윤호는 승혜씨가 간호사였냐고 물었다. 이에 세령은 "우리 아빠 죽일 뻔한 간호사다"라고 답했다.
세령의 분노에 윤승혜는 "그게 아니라는 거 아실 분이 언제까지 이럴 거냐"며 "더는 아버님 실망시키는 일 안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경고했다.
승혜의 경고에 세령은 "거짓말 때문에 이러냐. 그건 당신의 뻔뻔한 변명과 책임 회피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였다"며 "이 여자를 직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불쾌함을 표했다.
이에 승혜는 "이번에는 일방적으로 정리 안 당할 것"이라며 "장세령씨한테 당한 갑질 지난 한 번으로 족하다"라고 받아쳤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재입양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