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제과가 1분기 다소 밋밋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롯데제과에 대해 “카자흐스탄의 ‘라하트’ 인수 후 추가 M&A 부재하고 국내 건과와 빙과 업황이 부진해 매출액 성장 동인은 크지 않다”며 “다만, 국내 사업이 작년의 원가율 악화에서 벗어나고 관리비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큰 폭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외에서는 전년의 통화 가치 변동에 따른 러시아 법인 관련 대규모 손실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의 큰 폭 흑자 전환이 예상됐다.
그는 이어 “롯데제과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85억원과 274억원,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586억원과 124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약 15%의 영업손실율 기록 중인 중국 사업의 구조조정 진행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개선의 여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NH튜자증권은 롯데제과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4만원에서 23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