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김영광과 이수혁이 하와이에서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영광과 이수혁은 이국적 정취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마치 휴양을 즐기러 온 업타운의 청년들처럼 한껏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재킷과 블루종, 쇼츠 등 심플한 색채와 디자인의 베이직 아이템을 활용해 도회적인 날카로움과 휴양지의 나른함을 모두 담은 럭셔리 썸머 룩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영광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수혁과 상반된 이미지만큼이나 실제로도 다른 점이 많다"라고 운을 떼며, "서로 다르기에 상대를 보며 각자 몰랐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깨닫게 된다"고 친구를 향한 강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수혁과 연기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또 서로에게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한 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각자 되새기곤 한다"라며 젊고 유망한 두 배우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영광과 이수혁의 그림같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