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탈리안 하이엔드 악세서리 브랜드 스피도미터 오피셜Speedometer Official의 2015년 신상품 커프스링을 한국에서도 소개됐다.
스피도미터 오피셜 디자인의 시작이 된 베젤은 시계의 페이스나 다이얼을 감싸고 있는 링으로 일반적으로 금이나 도금,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으며 주얼리 와치에는 다이아몬드 장식, 스포츠 와치 베젤에는 눈금 마킹이 되어있다.

베젤의 용도는 크리스탈 커버링된 시계의 페이스를 고정하는 것으로, 스피도미터 오피셜은 이 베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금의 흥미로운 브레이슬릿과 커프스버튼, 벨트 등을 창조해냈다.
스피도미터 오피셜의 오너인 마르코가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은 주얼리와 디자인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이태리 사업가 마르코는 학업을 마친 1985년 할아버지가 설립한 시계 비즈니스로 패션 업계에 첫 발을 디디게 된다.
그 당시 할아버지의 회사는 두 개의 시계 브랜드 Unitas와 Arsa와 스위스 무브먼트를 생산하는 곳이었다. 몇 해 후 타히티 진주에 매료된 마르코는 진주에 대한 공부와 사업을 위해 폴리네시아로 떠났고, 타히티에서 돌아온 1987년 이태리와 유럽 전역에 타히티 진주의 디스트리뷰터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일을 계기로 마르코는 이태리와 세계 곳곳에 패션시장 특히 주얼리, 시계 시장의 여러 블루칩 브랜드들과 긴밀한 관계를 갖게 된다.
커프스링은 남성들의 품격을 높여주는 필수 아이템이며, 선발주자인 스피도미터 오피셜 브레이슬릿의 인기에 힘입어 클래식한 룩을 즐기는 남성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프스버튼은 총 6개지 컬러로 선보이며 가격은 28만원 이다.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문의는 두오모인터내셔널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4길 18 경풍빌딩 1층, 070-8866-1746)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