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엔씨소프트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이익 안정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매출 구조가 다변화되면서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주주환원정책이 강화되고 리니지이터널 CBT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금성 자산이 8000억원이 넘고 대주주인 넥슨이 경영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더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리니지이터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공 연구원은 "리니지이터널은 올해 수차례 CBT를 거친 후, 내년 정식 출시할 것"이라며 "기존 엔씨소프트 게임들과 달리 PC와 모바일 환경으로 전세계에 동시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1차 CBT를 시작으로 리니지이터널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 8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이중 리니지 매출이 96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807억원을 넘겼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