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대우인터내셔널이 새 가스전의 시추 탐사 본격화,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사업 확대 등으로 올해 신규사업 투자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4만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작년 9월 이후 두바이 유가가 52% 하락함에 따라 주가가 22% 하락했지만 향후 유가반등과 신성장 동력 확보가 주가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동해 6-1남부(지분율 70%), 하반기 미얀마 AD-7(지분율 60%) 광구의 가스 발견과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사업 수주 등이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허 연구원은 "최근 유가 하락을 반영하면, 가스 1조cf 발견량당 가치는 1억4000만~1억6000만달러"라며 "이를 지분율로 환산한 만큼의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생산능력 15만대, 투자 규모 10억달러의 사우디 자동차 공장 수주 및 지분 15% 투자 등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사업 확대도 전망을 밝게한다는 분석이다. 사우디 사업은 올해 이후 건설 기간 3년 동안 수수료 및 기자재 조달 영업이익이 700억~800억원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허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18.4% 증가한 436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