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의 두 얼굴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2차 티저에서는 지난 2일 공개된 1차 영상 속 달콤한 로맨스와는 사뭇 다른 현빈의 1인2역 연기가 베일을 벗으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7일 공개된 '하이드 지킬, 나'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얼굴은 같지만 "말투도 느김도 다른" 두 얼굴의 현빈(구서진, 로빈 역)이 교차로 등장하며 시작된다. 먼저 날카로운 느낌의 첫 번째 현빈(구서진)은 감정이 메마른 듯한 어조로 한지민(장하나)을 차갑게 외면하거나 버럭 소리를 지르며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를 그려낸다.
하지만 곧바로 등장한 두 번째 현빈은 다정한 미소와 말투, 목소리로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저 로빈이라고 해요"라는 대사를 통해 처음으로 극중 구서진의 두 번째 인격의 정체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한지민을 살포시 감싸 안는 현빈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여심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5년 잠들어 있던 연애세포를 깨우는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발랄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피노키오'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