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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를 맞아 사유리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사유리 트위터]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사유리(33)가 파비앙(27)과 미스코리아 정소라(23)와 함께 핼러원데이를 맞이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할로윈. 난 케잌, 파비앙은 여자, 미스코리아 동생 소라는 공룡 탄 사람. 이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핼러원데이를 맞아 커다란 케이크로 변신한 모습과 여장을 한 파비앙, 공룡 인형 옷을 입은 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셋 모두 만화 속 등장인물같은 코스프레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핼러원데이 태연 떴는데, 사유리도 엉뚱발랄" "핼러원데이 태연 대박, 사유리 파비앙도 재밌다" "핼러원데이 태연만 있나? 사유라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