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경기도 군포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9시간 만에 진화됐다.
전일 밤 11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에 있는 5층짜리 대형 물류센터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곧 1층 전체로 번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 1층, 3만 8000㎡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7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 측은 한때 인근 4개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광역 1호를 발령해 소방관 200여명과 장비 60여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큰 불길은 오전 5시17분께 잡혔으며, 오전 9시12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