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모델 송경아(34)가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45)의 19금 발언에 대해 경악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국적불명' 특집으로 꾸며져 송경아, 박준형, 그룹 프리스타일의 미노, 그룹 비스트의 송동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윤종신이 '박준형이 가슴성형한 여자는 싫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묻자, 박준형은 "가슴은 여자에게만 있는 것인데 수술하면 나도 생길 수 있는 것 아니냐"며 황당한 대답을 했다.
이에 송경아는 "어머, 이 오빠 못 쓰겠네"라고 말했다.
박준형이 "아예 가슴이 없는 거랑 수술해서 있는 거랑 뭐가 더 낫냐"는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하자, 송경아는 "가슴이 아예 없으면 또 안되는 거네"라며 "이 오빠 못 쓰겠네"라고 또다시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경아, 박준형 완전 사차원" "라디오스타 송경아, 거침없다" "라디오스타 송경아, 박준형 진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