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MB는 본격적으로 8VSB 상품을 출시하고 신호 송출을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첫 서비스 대상 지역은 1차 약관 승인이 완료된 서울 영등포구 1개 셀로 'HD알뜰형TV(8VSB)' 전환에 대해 사전 동의를 한 가입자들이 전환 대상이다.
이번에 CMB에서 출시한 'HD알뜰형TV'는 기존 아날로그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서비스된다. 추가 요금 부담이 없기 때문에 일반 시청자들의 방송 수신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보편적인 디지털 방송 시청권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CMB는 'HD알뜰형TV'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중비 중이다. 'HD알뜰형TV' 전환 동의 가입자는 누구나 디지털 수상기를 저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 10월 말까지 전환 동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첫 전환 관련 프로모션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띠는 부분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프로모션이다. 디지털TV를 구매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5,000대의 디지털TV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CMB 관계자는 "이번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가입자 사전동의가 완료되는 셀에 대해 8VSB 전환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시청자들에게 가격 인상 없이 초고화질의 'HD알뜰형TV'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CMB는 8VSB를 통한 디지털 전환 가구를 대상으로 양방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업과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