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하락하며 2020선으로 내려앉았다.
2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04포인트, 0.25% 내린 2026.60으로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은 548억원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억원, 600억원 내던졌다. 투신권은 500억원 어치 이상 담었지만 연기금이 500억원 가까이 내던졌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로 전환, 8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동반 매도우위로 전체 81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보였다.
철강금속, 기계, 의료정밀, 건설업, 섬유의복 등이 하락한 반면 통신업, 은행, 전기전자, 금융업종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LG화학과 포스코가 4%대 급락을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 SK텔레콤, KB금융, 현대차,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등이 1~2%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은 하루 만에 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39포인트, 1.45% 내린 569.27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