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한항공이 체코항공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유럽노선 매출 감소 우려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0.43%내린 3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SG등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지난 26일 대한항공이 주주로 있는 체코항공은 전체 직원 3분의 1에 해당하는 280여명의 구조조정과 임대 운영 중인 6대의 A320 항공기 처분을 결정했다.
김민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대한항공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다만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