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소개팅남의 무성의한 답변에 실망과 분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30살 정도의 일반인 여성 4명의 결혼, 연애, 사랑, 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오수진은 로스쿨 선배의 소개로 남자를 만났다. 이 남자는 주선자가 함께 있을 때와 단 둘이 남게 된 이후의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졌고, 오수진은 실망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분위기를 이끌어 보려 취미가 있느냐고 물었다. 남자는 “없다. 안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오수진이 “유럽 가봤느냐. 여행에 대한 로망 같은 거 없느냐”라고 묻자 “여행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단답식으로 대답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은 맥주를 시켜 마시며 "한 입 이렇게 먹었을 때 ‘참자’라는 마음이 들 때마다 맥주를 마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부터 궁금했다. ‘도대체 왜 나온 거지?’, ‘이 남자 도대체 뭐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다시는 소개팅 하나봐라’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