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30회에서는 소매치기 본능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유나(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한 중년 여성이 가방에 지갑을 넣는 장면을 보고 갈등했다.
유나는 심지어 중년여성의 지갑을 훔치는 상상까지 하게 됐다. 그러나 유나는 소매치기 하고 싶은 본능을 끝까지 억눌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나는 소매치기 피해자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에 직접 수술비 300만원을 내주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불량한 세상과 승부를 하기 위해 나타난 이 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이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