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저점 매수심리가 유지되며 5일 원/달러 환율 하단이 지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이현경 부산은행 과장은 "기대에 못 미치는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도 시장에서는 저점 매수심리가 유지되고 있어 최근 환율 하단이 지지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이 과장은 "시기상 휴가시즌을 맞아 네고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환율은 103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장세 지속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일 역외시장에서 유럽연합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영향으로 역외환율을 반영해 전일 종가대비 하락 출발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 과장이 제시한 이날 예상 현물환율 등락 범위는 1028~1034원이다.
전날 뉴욕 증시는 최근 급락을 되돌리려는 매수세 유입으로 주요지수가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추가제재에 대한 경기둔화 우려 및 유럽중앙은행의 추가부양책 기대감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엔화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의 여파가 이어지며 달러화대비 상승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