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국립과학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공‧사립과학관, 연구기관, 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청소년 여름방학 과학캠프인 ‘제1회 드림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청권(국립중앙 과학관)의 ‘첨단과학 기술과 ICT’, 호남권(국립광주과학관)의 ‘빛의 과학과 예술’ 등을 비롯해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과학캠프를 전국 4개의 국립과학관에서 권역별로 통합 운영키로 했다.
초․중학생은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캠프는 각 권역별로 250여명씩 총 1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캠프는 2박 3일간 권역별 국립과학관-공‧사립과학관-연구기관‧대학교를 일주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1박 2일은 권역별 국립과학관에서, 나머지 1박 2일은 지역 공‧사립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2014 드림사이언스 캠프’의 발대식은 4개 국립과학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미래부는 올해의 캠프 성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참가 대상을 고등학생 1․2학년과 학부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