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CFA한국협회는 국제투자분석대회(CFA Institute Research Challenge, 이하 IRC)에 파견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국내대회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IRC는 CFA에서 미래 애널리스트 지망생에게 주식 분석 실무를 전파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로 2013~2014년 대회 기준 58개국, 825개 대학의 37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투자 분석의 올림픽'이다.
국내 대회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트러스톤 자산운용이 향후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인력을 양성, CFA한국협회와의 협력 강화 차원에서 전액 후원한다. 우승팀은 한국 대표로 오는 2015년 3월 아시아 대회(마닐라, 필리핀)에 참가하며, 여기서 우승할 경우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종 결선에 나가게 된다.
이번 대회는 1차 예선(리서치 보고서 작성) 및 2차 결선(팀 별 발표, 연말 개최 예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CLSA증권과 협업을 통한 사전 트레이닝 세션과 현업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의 팀별 멘토 지정을 통한 기업 분석, 보고서 작성, 발표 준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국내 대학생 및 경영대학원(MBA)과정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7월 3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재학증명서와 함께 CFA한국협회(webmaster@cfakoreasociety.org)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그간 각 대학별 1팀으로 제한했던 규정이 2팀까지 참여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CFA한국협회 홈페이지의 CFA 인스티튜트 리서치 챌린지(Institute Research Challenge) 부문(http://www.cfasociety.org/korea/Pages/Timeline.aspx) 또는 CFA한국협회(02-782-4704)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