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보합세로 마감했다.
5년 이하 금리는 0.25~0.75bp 가량 하락했고, 10년 이상 장기금리는 0.25bp 가량 올랐다. 상대적으로 장기금리가 오르며 수익률 곡선은 스티프닝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시장은 불스티프닝 되는 양상이었고 2년에서 4년 구간쪽에서 증권사의 오퍼가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CCP 의무 청산이 시작되면서 거래가 많지는 않았고, 일단 외은들은 자율 청산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무 청산 도입 이후 적응기간이 다소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점심 무렵 채권이 강했다가 오후에 되돌리면서 보합 수준에서 마쳤는데, IRS 시장도 이와 같은 움직임을 나타냈고 단기 구간은 아직도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대비 1~3.5bp 가량 내렸다. 중공업 선도환 헤지 관련 물량으로 2~3년 구간에 오퍼가 강했다.
앞선 은행의 딜러는 "통화스왑 시장에서는 중공업 선도환 헤지 관련 물량이 2~3년 구간으로 오퍼가 나오는 것 같고, 나머지 구간은 거래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애매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