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영어와 접목해 영어공부의 효율성을 추구했으며 이 기능에 대해 사람들이 재미있어한다.”
김정효 해리슨앤컴퍼니 이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MART M-TECH SHOW 2014'에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쎔(SEM)을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26일 현장을 찾은 기자는 스마트 잉글리쉬 무비인 쎔(SEM)을 소개하는 부스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김 이사는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알고 찾아온다.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아서인 것 같다”며 “부스를 찾은 고객들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영화를 실행해 보며 신기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일반적이다”면서 “하지만 SEM은 영화를 보면서 한글, 영어 등 자막을 자유자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사전 기능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음성녹음과 쓰기 등의 기능은 또 하나의 재미요소이면서 영어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으로 주효한 경쟁력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즉 혼자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라는 것이다.
SEM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만 제공되며,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무료 다운받을 수 있다. 영화는 편당 5500원, TV 시리즈는 에피소드당 3300원, 한 시즌 전체를 구매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다운로드받아 영구 소장, 무한 재생할 수 있다.
마이 쎔(SEM)으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비포선라이즈, 유브갓메일, 노트북, 해피피트, 셜록홈즈를 비롯, 프렌즈, 빅뱅이론, 가십걸 등의 워너브러더스 영화와 미드로 이미 유사한 영어공부 어플들이 있지만, 헐리우드 메이져 스튜디오와 정식으로 계약, 서비스하는 건 국내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27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 M테크쇼에서는 앱 다운로드 고객에게 미드 에피소드 하나의 기프트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고 설문에 응하는 고객에게 유명 영화 대본집을 선물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프렌즈, 빅뱅이론, 가십걸부터 퍼슨오브인터레스트 등 최근작까지 하나의 에피소드를 선택할 수 있어, SEM의 기능을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