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5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보합세로 마감했다. 다만 2년 미만 단기 구간은 0.25bp 상승하고, 8년 이상 장기 구간은 0.5bp 하락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장 막판 선물 가격이 밀리면서 IRS 스왑금리도 되돌리며 끝났다"며 "선물에 비해 금리가 덜 올라오기는했지만 단기쪽에서 비드가 강했다"고 말했다.
그는 "5년 이하 아웃라이트 거래, 10년까지 커브 거래 등 장 분위기가 바뀐 이후 대체적으로 거래량이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스왑 브로커는 "아웃라이트, 스프레드 거래가 활발하며 장중에 눌리다가 국채 선물이 급락한 이후 스왑 레벨이 반격을 받는 흐름이 나타났다"며 "유럽계 은행에서 헤지펀드 관련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장기 테너 위주로 출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외에도 증권사에서 본드스왑 이익 실현하는 리시브 물량이 최근 며칠 연이어 나왔다"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보다 1~1.5bp 가량 상승했다. 2년에서 3년 구간이 1.5bp 오르며 비드 우위를 나타냈고, 나머지 전 구간이 고르게 1bp 상승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