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F1 황제' 슈마허가 6개월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16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슈마허는 6개월만에 프랑스 병원에서 퇴원, 당분간 재활에 매달릴 예정이다.
슈마허의 매니저 사빈 킴은 "장기적인 재활을 위해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그의 몸상태와 행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사빈 킴은 또 "슈마허의 안정을 위해 당분간 대중의 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알프스에서 스키를 다던 도중 활강 코스에서 벗어나 머리를 바위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슈마허는 머리 보호 헬멧을 착용했지만 심한 충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두 차례에 걸쳐 머리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