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부국증권은 29일 중앙백신에 대해 "2013년 10월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의 실사를 통과하면서 베트남 바이엘을 통해 베트남 지역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바이엘 사와 공급수량 및 가격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어 머지않아 구체적인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김주용 부국증권 책임연구원은 "중앙백신은 최근 3년간 약200억원의 설비투자를 진행하면서 냉장저장시설 등을 확보했으며 이로인해 수탁생산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태국 등 동남아지역향 수출 확대에 대비한 생산시설이 갖춰지면서 해외부문의 성장스토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년 실적은 매출액 280억원(+15.2%, yoy), 영업이익 70억원(+37.2%, yoy)으로 예상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2014년 예상실적기준 PER 1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면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원가구조, 매출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감소, 원재료 가격안정, 매년 고마진 신제품 4~5종 출시 등 질적성장 감안시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