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는 오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기대했던 경기 회복은 가시화되지 않은 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 밸류에이션이 버블 영역에 진입한 상황이다. 앞으로 수개월 동안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가 강세 흐름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상당 기간 사상 최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조정 없는 주가 상승이 이어지기는 어렵다.
2분기도 중반으로 접어든 만큼 주식 투자의 옥석 가리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는 투자 수익률을 내기 위해 신중한 종목 선택과 인내, 그리고 레버리지 등 삼박자가 갖춰져야 할 것이다."
댄 로엡(Dan Loeb) 헤지펀드 업체 서드 포인트의 대표. 1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