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내달 7일까지 일주일간 '맥포머스 크리에이터 세트(60pcs)'를 8만9000원에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맥포머스'는 빨강과 주황, 노랑, 초록 등 8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자석 블록 완구로 기본적인 모양을 수학 도형으로 제작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 추리력, 조형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인 특징이 있다.

실제로 어린이 집과 문화센터 등에서 놀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 완구에 사용되는 자석보다 5배 가량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 사용으로, 단순히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닌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연결 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삼각형과 사각형, 마름모 등 기본도형 6종 60개로 구성돼 있으며, 맥포머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평면도형이 입체도형으로 변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판매가격이 8만9000원으로 최근 유명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맥포머스 세트의 높은 가격(30만원 후반)에 망설였던 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도 덜었다.
김연진 롯데마트 완구MD(상품기획자)는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시즌을 타는 단순한 완구보다는 오래 사용 가능하고 교육적인 효과가 있는 교육용 완구 매출이 지속 늘고 있다"며 "맥포머스는 교육적인 효과와 더불어 기본 구성품 외 별도 세트나 액세서리 구매가 가능해 이번 어린이날에도 큰 인기를 끌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