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사장단은 30일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공식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 최지성 삼성그룹 실장 등 사장단은 삼성 서초사옥에 대기 중인 버스 2대에 나눠타고 9시20분께 안산으로 출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각 자의 차량을 타고갈 경우 현장에 폐를 끼칠 수 있어 버스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 기념관에 설치됐던 임시 분향소는 지난 29일 자정을 기해 폐쇄됐으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공식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조문객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