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해양경찰청장의 요청으로 다시 다이빙벨을 가져가게 됐다. 내일 새벽에 도착할 것"이라며 다이빙벨의 투입소식을 알렸다.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이종인 대표는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희망이 없다면 가는 뜻이 없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은 24일 오후 5시30분쯤 진도 팽목항을 찾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다이버 이송장치인 '다이빙벨'을 제안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의 수색작업 참여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이주영 장관과 김석균 청장은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 현장 투입을 약속했다.
현재 25일 8시 기준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는 181명, 실종자는 121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