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아이컴포넌트가 삼성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컴포넌트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 4.09%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아산 탕정공장 내 A3 라인에 대한 1단계 투자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르면 이달 중 장비 발주 및 설치를 시작한 뒤 오는 10~11월께 공장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A3 라인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생산하게 된다.
아울러 1단계 투자를 마친 뒤에는 2·3단계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며, 총 투자규모는 6조원대에 이를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