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3월 이후 신흥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나타나고 있지만 다시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전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5일 "신흥 시장 강세는 미국 시장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이에 따른 상대적 매력 부각에 있다"며 "다만 신흥시장 이익 개선이 뚜렷하지 않아 추세적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3월 글로벌 주식 시장은 0.7%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는데 신흥시장이 8.3% 오르며 선진시장(-0.2%)보다 상대적으로 강했다"며 "다만 신흥시장 이익 개선이 뚜렷하지 않아 추세적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에 선호국가를 이탈리아, 호주, 대만, 인도. 폴란드, 인도네시아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