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의 원작이 웹툰 '다시 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다시 봄'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입장을 밝혔다.
'다시 봄' 작가는 5일 블로그에 "갑자기 새벽에 엄마가 기사가 났다고 알려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다시 봄' 검색어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다시 봄' 작가는 "엄마야 놀라라. 다음, 네이버, 네이트 실검이 1위! 큰라라한에도 놀라서 전화했지만 알람인 줄 알고 꺼버리네요. 이 놀라움 엄마와 둘이 나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신의 선물'은 극중 딸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이 유사하다며 '다시 봄' 과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신의 선물' 제작진 측은 5일 "'신의 선물'은 창작물이며 원작이 따로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의 선물' '다시 봄' 표절 의혹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시 봄 작가 , 표절 논란 더 키울까" "다시 봄 작가 소송 걸려나" "다시 봄, 신의 선물 한 번 비교해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