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소치 미녀 삼총사’에 손꼽힌 일본 스키점프 선수 다카나시 사라가 주목 받고 있다.
1996년 10월8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다카나시 사라는 전통적인 스키점프 집안의 혈통을 물려 받은 실력자다.
아버지와 오빠가 모두 스키점프 선수인 다카나시 나라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스키점프에 눈을 떴다. 영화 속에서 스키점프를 접한 뒤 선수를 결심한 일화가 유명하다.
‘소치 미녀 삼총사’ 다카나시 나라는 세계무대를 염두에 두고 국제학교에 진학했다. 영어를 따로 배우는 한편 입학 4개월 만인 2012년 8월 고등학교졸업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학업도 열심이다.
‘소치 미녀 삼총사’로 꼽힐 만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다카나시 사라의 실력은 세계가 주목한다. 2010~2011 시즌 오스트리아에서 2월19일 벌어진 국제스키연맹 여자선수권에서 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달성했다.
2013~2014 시즌 스키점프월드컵에도 출전한 다카나시 사라는 지난해 12월7일 개막부터 올해 1월3일까지 벌어진 4연전을 모두 우승해 여자스키점프 역대 최다승기록(누적 19승)까지 달성했다. 불과 8일 뒤인 1월11일에는 14승까지 거두며 여자스키점프 역대 최다승기록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소치 미녀 삼총사'는 다카나시 사라를 비롯, '피겨여왕' 김연아와 미국 19세 알파인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이 나란히 손꼽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