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성시경이 톱모델 한혜진의 얘기에 얼굴을 붉혔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는 이원생중계에 참여한 시민이 MC 성시경에게 돌직구 발언을 던져 성시경을 당황케했다.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 이원생중계는 이태원의 밤거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여성이 손을 번쩍 들고 화면 앞에 나섰다.
그는 화면 속 성시경을 향해 "시경 오빠! 한혜진 언니 좋아해요? 마녀사냥에서 보면 언니한테 그린라이트 같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 허지웅, 샘 해밍턴은 웃으며 "그랬으면 좋겠다"며 둘 사이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라고 나섰다.
이에 가만히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성시경은 "잠깐만…"이라는 말과 함께 정색하며 녹화를 잠시 쉴 것을 제안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녹화장 전언이다.
성시경과 한혜진의 그린라이트에 대한 비밀(?)은 17일 밤 10시55분 JTBC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