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해 12월31일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한 고 이남종(40)씨의 영결식이 4일 오전 9시30분경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고 이남종씨의 영결식에는 유족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 이남종씨의 영결식에서 유족 대표 인사에 나선 동생 이상영씨는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남아서 해야 할 몫을 다하겠다"며 울먹였다.
이날 서울역광장 영결식을 마친 뒤 고 이남종씨는 광주 망월동 민주묘역에 안장됐다.
고인은 분신 당시 고가도로에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고 이남종씨는 분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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