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검찰이 이석채 전 KT 회장을 내일 소환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양호산 부장검사)는 이 회장에게 19일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들에게 상여금을 추가 지급한 뒤, 3분의 1정도를 되돌려 받아 20억원 가량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또 KT 사옥을 매각하는 과정과 지하철 광고 사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회사와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도 있다.
이 전 회장은 자신과 관련된 혐의를 모두 부인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