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4대여신' 김이브 누군가보니, 박현서와는 다른 '귀여운 글래머'

기사입력 : 2013년12월18일 16:51

최종수정 : 2013년12월18일 16:51

'아프리카 4대여신' 김이브 누군가 보니…'귀여운 글래머' 반전 매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리카 4대여신' 김이브 누군가 보니…'귀여운 글래머' 반전 매력

[뉴스핌=대중문화부] '2013 아프리카 시상식'에 참석한 BJ 김이브의 미모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BJ 김이브 청순섹시 방송 모습'이란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김이브는 흰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과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단발머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과시해 또다른 여신 박현서와는 사뭇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김이브 방송 당시 미모를 본 네티즌들은 "김이브 귀엽다" "박현서 김이브 아프리카 4대여신, 김이브 수상은 못한 건가?" "김이브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 더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김이브는 이날 열린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 인기 BJ 양띵, 대도서관, 박현서 등과 함께 참석했다. BJ 박현서는 이 시상식에서 토크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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