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총리와 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1회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코믹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영된 장면보다 더 코믹한 배우들의 촬영 현장 사진이다. 특히 1회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범수의 삼각팬이 발언이 당시 현장에서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는 전언이 이어졌다.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배우들의 불꽃 애드리브로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거침없이 질문을 하는 윤아(남다정)와 단답으로 어쩔 수 없이 인터뷰에 응하는 이범수(권율)의 인터뷰 촬영은 끝없이 터지는 웃음 때문에 NG가 나서 촬영이 지연됐지만, 분위기는 최고였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범수는 선물로 준비한 사각팬티를 건네는 윤아에게 "나는 사각 안 입어"라고 대쪽같이 말해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런 코믹한 상황에서도 이범수는 자신의 연기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