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오승환(28·한신 타이거즈)이 입단식을 가졌다.
오승환은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한신 입단식에 참석했다.
오승환은 이날 계약서에 사인을 한 뒤 나카무라 한신 단장과 계약서를 주고 받았다.
한신 입단식을 가진 오승환은 “한신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라며 "내년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뛰는 게 설레고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환은 2년간 최대 9억엔(한화 약 93억원)의 연봉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는 일본 야구에 진출한 국내 선수 중 최고액이다.
한편 오승환은 오는 12일 일본 오사카에서 또 한 번 한신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