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일부터 지난 11월 유찰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물건 2건에 대해 재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회차 입찰에서 유찰된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28-2)은 감정가 195억원에서 7.7% 떨어진 180억원에 재입찰이 실시된다.
신원프라자 빌딩은 임차보증금 상당액이 에스크로우(Escrow, 제3자예탁) 계좌에 입금돼 임차인이 원할 경우 언제든 보증금 환불이 가능해 매수인의 부담이 없는 상태이다.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산 127-2)은 감정가 31억원에서 10% 떨어진 28억원에 재입찰된다.
2회차 입찰은 오는 23부터 이틀간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실시되며, 25일은 공휴일로 입찰이 실시되지 않는다. 낙찰자는 26일에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