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희를 위해 찬 바람을 견디며 살림을 도왔다.
오윤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맏이'에서 극중 짝사랑하는 남자 순택(재희)이 공부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자에 몰래 찾아가 순택의 옷가지들을 챙겨 개울가에서 손빨래를 했다.
오윤아는 '맏이'에서 무잣집 딸이자 세련된 스타일로 남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이지숙으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헐렁한 바지와 고무장갑에 목도리를 칭칭 동여 멘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장면은 체감 온도가 영하인 산속 계곡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차가운 물에 손, 발을 담그며 몇 시간씩 계속된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맏이'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부모를 잃은 오남매의 맏이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과장을 담고 있다. 매주 주말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