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10월 일본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크게 하락했다. 일본 소비자들의 임금과 고용 상황 개선에 대한 신뢰가 줄어들며 소비심리 역시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일본 내각부는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1.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45.4 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 소비 심리가 비관적인 상태임을 나타낸다.
다만 내각부는 소비자 심리가 여전히 개선되는 추세라며 기존의 판단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