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오로라공주' 전소민과 오창석의 관계가 틀어졌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121회에서 오로라(전소민)는 시누이들의 투명인간 취급에 술을 마시고 주정을 했고, 이를 오해한 황마마(오창석)는 그에게 단호하게 굴었다.
오로라는 시누이들이 대놓고 자신을 무시하자 포기하고 만취해 술주정을 했다. 황시몽(김보연)과 황자몽(김혜은)은 오로라의 술주정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로라가 술주정에 한창일 때, 마침 황마마가 귀가하며 오해가 시작됐다. 그는 전후사정을 모른 채 아내의 술주정에 깜짝 놀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황마마는 "제일 한심하고 꼴 보기 싫은 게 술 먹고 주정하는 여자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오로라는 남편의 매정한 태도에 눈물을 쏟았다.
한편, 오로라와 황마마의 사이를 갈라놓는 데 성공한 시누이 시몽과 자몽은 오로라에게 해장국까지 끓여주며 착한척을 했고, 마마는 로라에게 "누나들에게 사과하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