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비에이치가 업종 모멘텀 둔화에도 실적개선으로 주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4일 "비에이치는 FPCB업체 중 꾸준하게 컨센서스 대비 높은 분기 실적을 지속 발표했다"며 "점진적 CAPA증설로 2분기 대비 3분기에 실적이 증가하는 몇 안되는 부품회사"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위원은 "센티멘트 개선과 함께 주가 정상화 시 수혜가 예상된다"며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210억원, 영업익은 32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3.2%, 31.8%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실적신뢰도가 높은 비에이치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