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국제신용평가사 S&P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채권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또한 본드스왑 포지션의 차익실현과 역본드스왑 들어가는 물량들이 들어오면서 전반적으로 리시브가 강했다.
다만 채권에 비해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2/5년 스프레드는 살짝 눌리고 5/10년은 약간 스티프닝 됐다.
시중의 한 스왑 중개인은 "전반적으로 오퍼리시하다"며 "증권사들이 역본드스왑 들어가는 물량이 많은지 스왑 리시브 포지션이 3년, 4년, 5년 쪽으로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은행은 조용했고 장 후반에 외국계은행이 페이를 강하게 내면서 도로 레벨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IRS는 채권보다 변동성은 적었다"며 "장 중에는 눌리긴 했는데 채권 만큼 아주 강하진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장 끝나고 채권은 1~2bp 도로 강했는데 스왑은 비드가 좀 있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긴 쪽이 눌렸는데 스프레드로 눌린 것 같고 특별한 것 없었다"며 "언더 3bp로 끝났는데 최근에 많이 올라서 조정이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