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일본의 스마트워크를 담당하는 후생노동성과 총무성 공무원 10여명이 우리나라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용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29일 민간 스마트워크 현장(성남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과 민간 스마트워크 담당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소상공인들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한 성남시와 ㈜씨이랩 등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한국의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 및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성남 중앙시장에 구축된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워크 적용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민간 분야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단이 견학한 성남 중앙시장의 경우 정부 예산으로 2012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한 보급형·복지형 스마트워크 선도 서비스 모델 발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를 도입한 사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번 일본 공무원 방문단 일행은 한국의 민간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과 성과, 도입 사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 한·일 양국간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강화를 희망했"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