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제닉이 올 하반기 국내 홈쇼핑 실적 안정화와 중국 마스크팩 시장 고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중장기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28일 "제닉은 오 2분기 낮아진 시장 기대치 대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공시했다"라며 "하반기 턴어라운드도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국내 홈쇼핑 실정 안정화와 OEM/ODM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2분기부터 홈쇼핑 시간당 판매액이 2,7억원에서 3.1억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7월에는 4.1억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수준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향후 실적 불확실성이 높은 홈쇼핑 판매는 효율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품목 다변화와 OEM/ODM을 통한 유통채널 확대로 점차 실적 안정성은 높아지게 될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중국 화장품 최대 블루오션인 마스크팩 시장 고성장에 따른 중장기 수혜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 내 마스크팩 비중은 2년 사이 2%에서 현재 10% 까지 비중이 올라왔으며, 2015년에는 300억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만큼 중국 마스크팩 성장성이 높아진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