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피팅업체인 성광벤드와 태광의 주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성광벤드는 전날대비 1.41% 오른 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반면, 2분기 성광벤드와의 격차가 벌어진 태광은 전날대비 1.01% 하락한 2만4600원을 기록 중이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성광벤드는 해양제품 비중 증가로 2분기 27.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수주액도 1244억원으로 사상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태광은 경쟁사와의 수익성 격차가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