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생활용품 업체 애경은 올 상반기에만 홈쇼핑 매출이 작년에 비해 2배 성장한 17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애경이 이같이 홈쇼핑에서 선전한 것은 최근 홈즈 퀵크린 세정세트, 수입화장품 닥터루인스가 잇따라 완판된데다, 케라시스의 중국 홈쇼핑 판매 호조 등 국내외에서 홈쇼핑 히트상품을 연이어 쏟아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애경은 최근 3년간 홈쇼핑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출규모가 25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59억원을 시작으로 2012년 73억원을 올린 데 이어 올 상반기에만 17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 350억 이상의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새롭게 론칭한 환백제 ‘화이트 백(White 100)’ 또한 5차 방송 만에 누적판매 2만개를 돌파하는 등 연이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2006년 루나의 홈쇼핑 판매를 시작으로 화장품에서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특성에 따른 맞춤 홈쇼핑 판매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구성 및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