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팬택이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31일 팬택은 "다음달 5~7일쯤 SKT를 통해 출시될 LTE-A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되는 '베가 LTE-A(가칭)'는 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LTE-A에 이어 LG전자와 팬택이 모두 다음달 첫 번째 LTE-A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LTE-A 시장을 둘러싼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팬택은 베가아이언의 후속 제품을 다음달 중순께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출시된 베가아이언은 현재까지 약 40만대 안팎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초 올해 판매 목표는 200만대였다. 베가아이언 판매 현황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